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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나들이 영덕, 포항

Posted 2009/10/05 12:53 by 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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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부모님이랑 나들이를 떠났다.

2년전 설이었으니 2년반만인가...

이명박대통령 고향마을을 지나 영덕으로 향했다.

영덕대게등대와 아기자기하게 잘꾸며진 계단을 오르내렸고,

영덕풍력발전소에 들렸더니 언제인지 모르게 비행기모형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포항신항만을 보러 갔었는데 컨테이너들이 어느새 조금씩 들어와 있었고,

낚시하러 나온 사람들이 빼곡히 부두를 메우고 있었다.

마치 울산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신항만을 지나 집으러 향하면서 야자수 가로수를 보며 신기해 했고,

포항도 이제 꽤 볼만한 동네가 되어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햅틱2폰으로 찍었는데 날씨도 좋고 색감도 잘 나온 듯 하다.

흔들림엔 약하군...

Tag : 대게등대, 등대, 신항만, 영덕, 포항, 풍력발전소, 햅틱2사진

가을하늘 공활한데

Posted 2009/09/10 19:28 by 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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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참 좋다

Tag : 가을하늘, 구름, , 칠곡

봄이로구나

Posted 2009/04/11 20:00 by 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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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못지 않은 벛꽃 가로수길

Tag : 대한민국>경상북도>고령군

경주 그리고 봄

Posted 2009/03/28 19:24 by 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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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딜 가나 개나리 꽃망울이 활짝 피어있다

따스한 햇볕과 파스텔톤 거리

봄이구나

상주시 은척면 황령사 그리고 단풍

Posted 2008/11/08 22:19 by 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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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산사의 풍경

물소리 빼고는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

세상이 다 조용하다 싶은 그런 곳이다.

두들마을 송년의 밤

Posted 2007/12/27 20:04 by 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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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두들마을 송년잔치가 열렸다.

낮에는 교육과 레크레이션을 하고

저녁에는 음식디미방 시식

그리고 면사무소에서 뒷풀이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낮에 영양군청에서 농가교육을 하고 저녁에 두들마을에 들어왔다.
(실루엣은 저 아님 ㅡ.ㅡa)



문득 음식디미방이나 한옥체험마을 관주도의 사업으로 이루어진 콘텐츠다 보니

어쩌면 마을의 콘텐츠를 잘 모르는 분들이 오히려 마을 주민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인지 성당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나칠 때마다 찍어야지 했다가 몇번이고 놓쳤던 곳인데

별이 너무 이쁘고 따스한 색깔로 장식되어 눈길이 절로 가는 바람에 찍게 되었다.

소박하지만 아담하면서 정겨운 느낌이 드는 곳이다.

너무 어두워서 ISO를 1600까지 올렸지만 셔터스피드가 나오질 않았다.


한국농촌공사 청송지사의 모습이다.

새로 지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바깥도 멋있지만 안도 멋지다.

아마도 인근 지역에서 최고 멋진 건물 중에 하나일거라는 생각과 함께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겼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_()
(^_^) 언제나 웃는 토끼 노들이가

뽀샵질

Posted 2007/11/20 20:13 by 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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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여름날 영양 두들마을에서

날씨가 추우니 여름 생각이 난다...

센서 먼지 덕에

뽀샵질을 살짝 해봤다

우선 도장으로 먼지를 걷어내고

다음으로 색상바꾸기를 이용해서 하늘을 좀 더 때깔나는 색상으로 바꿈

무엇보다 뽀샵질을 해도 원판이 좋아야 된다는 걸 깨달음


근데 중간에 빨간색은 머니... OTL





Tag : 두들마을, 뭉게구름, 여름, 영양군, 옥수수, 하늘

군위 삼존석굴 제2석굴암을 가다

Posted 2007/11/18 18:34 by 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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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2석굴암일까?

라는 의문을 그냥 단순히 두번째라서 그랬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원래는 경주 토함산 석굴암보다 1세기 먼저 지어져 토함산 석굴암의 모태가 되었다고 하는데

임진왜란 당시에 모두 소실되어 버려 내버려진채 있었다가

근대에 이르러 복구되었다고 한다.


졸졸졸 물흐르는 개울과 그곳으로 내리 뻗은 흐드러진 나무가지를 보니

여름에 오면 멋질 것 같다.



Tag : 군위군, 삼존석굴, 석굴암, 제2석굴암, 팔공산

한티순교성지를 가다

Posted 2007/11/18 18:20 by 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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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꼭 가봐야겠다고 했는데

마침 기회가 되어 한티순교성지를 가보았다.

팔공산 자락 깊숙한 재의 끝머리라 일컫는 한티

그 골짜기 속에 자리 잡은 이곳은 언뜻 보기엔

마치 어떤 문중의 묘산 같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생소한 이름들(세례명) 그리고 누군지도 모를 숫자만 적혀 있는 십자가를 바라보니

자신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덧없이 죽어간 그들의 넋이

고귀한 것으로 무엇으로 생각하기에는 우선 망연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


순교자

너무 멀리에 있을 것만 같은 다른 나라의 누군가라 생각되는 이해하기 어려운 그 이름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었다.


누구보다 먼저 깨닫고 실천했기에 누구에게도 쉽게 이해받지 못했던

그래서 안타깝게 쓰러져간 그들이 있었기에

자유와 평등 그리고 믿음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마음에 새기며

Tag : 천주교, 팔공산, 한티순교성지, 한티재

영양군 선바위와 남이포

Posted 2007/10/22 22:21 by 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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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같은 절벽 선바위와

반변천과 동천(청계천)이 만나 반변천이 되는 곳 남이포

남이장군이 절벽을 깎아놓았다는 황당한 전설이 있는 곳

Tag : 남이포, 동천, 반변천, 선바위, 영양군,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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